[카카생각] 260715 _ 조문

  • 고향친구 모친상 조문을 간다. 고향친구라 장례식장이 부모님 댁에서 멀지 않다. 장례식장 간다는 말씀만 드리고 누구에 장례식인지는 말씀드리지 않았다. 부모님도 잘 아는 친구다.

  • 조문을 갈때면 돌아가신분에 연세를 보게된다. 자연스레 부모님 연세와 비교하게 된다. 그럴때 마다 마음이 많이 아려온다. 아직 해드리지 못한게 너무 많아서 그렇다. 정말 능력이 안되는 일 외에 부모님 관련 일은 나는 가급적 미루지 않는다. 계실때 할 수 있을만큼 최대한을 해야한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마음에선 항상 부족함이 크다.

  • 친구 잘 위로하고 와야겠다. 부모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마음으로 진심 진심 기도한다.

  • 잘한 일 : 조문

  • 감사한 일 : 건강하신 부모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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