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질 쉬며 새로운 계획 3개를 기획해 봤습니다.

코모도 도끼질을 거의 닷새를 쉬고 나니 처음에는 하루하루가 기다려지다가 너무 놀고 있으니 슬슬 지루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 계획을 하나 추가했습니다.

  1. 원래 도끼장 @lucky2015님의 기준은 내가 손해를 보고 있어도 장이 파란불일 때만 구매라고 하는 기준이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전날 구매액보다 훨씬 더 금액이 떨어져 있어도 빨간불이기에 도끼질을 못하는 문제가 있더군요. 그래서 비록 빨간 불이라 하더라도, 전날 구매액보다 현격하게 떨어졌을 때는 빨간불이어도 도끼질을 해서 평단을 낮추는 걸 적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 이 점에 대해서는 도끼장님의 조언을 한 번 들어보고 싶긴 합니다.

  2. 요 며칠처럼 제대로 오르지도 떨어지지도 않는 애매한 장을 만났을 때 도끼지를 3일 이상 쉬게 되면 지루하죠. 그래서 1-2개 종목을 추가로 운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자체를 올려서 투자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으니까요. 하루 1만원이 100번씩 휘두르기엔 적당하죠. 그래서 바로 다른 나무 하나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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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팀잇을 하면서 최근 두어달 최고 불장을 경험하는 특별한 구간이긴 하지만, 어쨌든 자산가치도 급격하게 뛰어주고, 또 총알이 생기는대로 계속 파워업을 하고 있으며, 이런 반복이 언젠가는 저를 부자로 만들어주겠죠. 하지만, 쓸 돈이 없어요 ㅠ 통장도 계속 비어있고... 그리고 모으기만 하는 건 너무 재미없는 일이죠. 돈이란 '쓸 때' 의미가 있으니까요.
    현재 @upvu에 투자해놓고 글을 쓰며 생기는 것과, 10여개의 다른 분들의 지갑과 포스팅을 관리해드리면서 생기는 수익을 합하면 하루 3만원 정도는 평균적으로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루 딱 5천원을 빼서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5천원씩을 빼쓰면 출금 수수료가 1천원이니 너무 무리고 일요일날 일주일치 3만 5천원을 출금해서 통장에 채워넣을 생각입니다. 나중에 더 많은 일수익이 생기면 하루 1만원으로 늘리는 방법도 있을테구요. 물론 나머지는 다시 스팀잇에 파워업 해야겠죠. 일요일에 스스로에게 주는 용돈 3만 5천원, 너무 달콤하지 않나요? 그래서 이 돈을 거래소에 묶어 놓을 아이디어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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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을 날짜가격으로 정한 다음 5천원어치 매수를 걸어놓는거죠. 오늘 시작한 거니 월요일부터 4.26일, 4.27일 저렇게 찍어서 각 5천원어치씩 매수를 걸어두었습니다. 뭐 저 가격에 매수가 되어준다면 더 대박일테고요 ㅋ 요런 아이디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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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룰에 정답이란 건 없지 않겠습니까.

최대한 오답을 피해가며 이런 저런 룰을 만들어보고 시도 하다보면 ssonagee 님에게 맞는 자신만의 원칙이 생기리라 믿습니다.

좋은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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