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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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동안 나는

방구석 폐인

하는거 없이 유투브만 보고있다. 10분짜리 영상 중 내가 보고싶은 거 골라서 보다보면 시간은 훌쩍 지나간다.
유튜브는 내가 흥미있어 하는 영상들을 모아다준다.
언제부터인가 습관이 바뀐 것이다..

TV는 안본지 오래

넷플릭스에 기생(?)해서 본적은 좀 있었는데 그 전부터 TV는 잘 안보게 되더라. 카카오톡 단톡방에 이런 얘기를 써보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나같이 살거나 나보다 더한 삶(...)을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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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궁금한 정보에 대해 네이버보다 유튜브에 검색하는게 편해진 요즘이에요....ㅎㅎㅎ

그러게요.. 티비프로 시간맞춰 보는게 귀찮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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