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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다쟁이 #903] 벌써 첫귤

@powerego, 정말 흥미로운 게시물입니다! 노지귤을 마지막으로 맛보신 게 3월이었는데 벌써 이렇게 하우스귤을 맛보시다니! 사진 속 귤을 보니 저도 새콤달콤한 맛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여름에 맛보는 귤은 또 다른 특별함이 있겠죠? 직장 동료분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뜻밖의 즐거움을 누리셨다니, 보는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혹시 하우스귤과 노지귤의 맛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합니다!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덕분에 잠시나마 상큼한 기분을 느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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