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어버이날, 카네이션 대신
친정부모님께 자두 나무 한그루를 심어드렸었습니다.
자두중에서도 초가을 요맘때에 수확한다고하는,
이름도 가을가을한 '추희자두'품종의 나무였는데요.
며칠전 친정을 가보니, 어느새
자두가 풍성하게 열려있더라구요.
아직 덜 익었다고 하시길래, 수확해보지는 못했습니다.
나무에 매달려있는 모습만 보아도, 신기하고 배부른것같아요.
자연의 신비가 정말 놀랍기도하고,
아파트에서는 이런 정원수를 키울 수 없으니
더더욱 재밌어보이고 그렇네요^^
다음주즈음...? 수확을 해봐야겠습니다.
맛있는 추희자두이기를 소망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