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과 예기할때 아빠는 내 시간을 팔아서 생활하는 현대판 노비, 머슴이라고 합니다.
어제 대학교 동기넘과 예기하면서 아이들이 나중에 공무원이 되었으면 한다는 예기를 듣고.
공무원이든 대기업 직원이던 다 현대판 머슴이고 노비인데 왜 아이들에게 그런 머슴을 하라고 하냐고 몇시간을 예기 나눴는데 결국은 생각이 변하질 않네요
애들아.. 너희는 네 시간을 온전히 너에게 쓸 수 있는 지금 그 시간을 잘활용해서 나중에도 네시간을 온전히 너희들이 관리할 수 있는 정말 선한 자본가가 되어라.
2021년 4월 1일 목요일, 착공식날 아부지가.
아빠들은 현대판 머슴ㅎㅎ
빠져나오지못하는 감옥에 갇혀있기도 할듯요^^
저는 탈출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애들은 탈출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