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뭔지
부스터 샷 이후 림프절이 붓고 통증이 있고
컨디션이 별로다.
2차때도 그랬던 경험이 있어
그때처럼 계속 누워서 쉬고 있는데
기숙 윈터에 간 아들 택배 요구 문자가
담임으로 부터 왔다.
아들이 필요한 내용을 쪽지에 적으면
담임이 찍어 문자로 보내준다.
손가락에 티눈이 생겼다고 티눈밴드를 보내라는데
시간을 보니 3시 반
4시반까지 우체국에 가야 오늘안에 택배가 발송된다.
요즘 택배 파업 때문에 배송이 늦어져서 주말이 끼면
얼마나 늦어질지 모른다..
누워 있다 벌떡 일어나
후다닥 옷을 입고 약국가서 사서 포장하여
우체국 긴 줄을 기다려 배송시키고
집으로 와 뻗었다.ㅎㅎㅎ
자식이 뭔지..
덕분에 벌떡 일어나
글도 쓰고
밥도 좀 먹어야겠네
내일은 컨디션이 좀 나아지길..
https://www.steemzzang.com/hive-160196/@kgbinternational/yckcy-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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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고생이시네요.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