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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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풀었던 문제들의 오답을 정리하려 했으나.. 생각보다 틀린 문제가 꽤 많아서(343문제였습니다 총..) 우선 그 문제들을 한 번 더 풀고, 거기서 틀린 문제들만 따로 제대로 정리하려고 합니다.

그 문제만 푸는 데에도 하루 종일이 걸렸네요. 이제 할 수 있는 일은 틀린 문제 제대로 정리하고, 이론과 문제 계속 보는 것밖에 없으니 굉장히 뻔한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꽤나 재미있는 패턴을 발견했는데, 전체에서 70% 정답률을 기록한 과목의 경우 나머지 30%를 푸는 데에 그 안에서 또 70% 수준의 정답률을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전혀 관계없지만 파레토의 법칙이 떠올랐네요. 아무튼 덕분에 정리해야 할 문제 수를 확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100문제는 넘지만요..

남은 일자는 수~토요일로 총 4일인데, 하루 오답 정리, 하루 이론 전체 복습, 하루 문제 읽기, 시험 전 날은 그 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1년에 한 번 있는 시험이니만큼 떨리긴 하는데, 할 수 있는 만큼 하면 그 이후에는 긴장해도 별 수 없으니까요.

시험이 다가옴에 따라 슬슬 떨리기도 하고, 끝나고 뭐 하지 하는 생각도 들고, 솔직히 슬슬 많이 지칩니다. 오늘도 343문제를 풀면서 240문제쯤 푼 시점에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 두 시간 정도 쉬고 나머지 문제들을 풀었던 것 같네요.

이렇게 오래 고생한 스스로를 위해 선물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에 글로도 썼었지만 정말 예전부터 꼭 사고 싶었던 닌텐도 스위치를 이번에야말로 사려고 합니다. 싸게 사는 법이나 그런 건 찾아봐야겠지만, 목요일쯤 주문하면 다음 주 월요일쯤에 받아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5일만.. 5일만 고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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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years ago 

자 마지막 스퍼트 올려봅시다!~~~

가봐야죠~~!!

막판 스퍼트로 자격증 취득을!!!

스퍼트 중요하죠ㅎㅎㅎ 딱 해보겠습니다!

그맘때 고생은 다 자랑거리 됩니다 gogogo!!!!

부디 자랑거리로 남았으면 좋겠네요ㅎㅎㅎ

오일만 다잊고 퐈이팅하시죠~^^

네 정말 며칠 안남았으니까요!

시험에 대한 압박감이 많으시겠네요. 그렇다구 스트레스는 받지마시고 지금까지 잘해왔기때문에 틀린문제 위주로 다시금 정리하면 분명 좋은결과 있을줄 믿습니다.

솔직히 압박이 없진 않습니다만, 며칠 안남았으니 할 수 있는 만큼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한 스스로를 위한 선물! 의미가 너무 좋네요! 고생하셨어요 ! :)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만 더 고생하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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