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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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저는 칭찬을 좋아하고 나름대로 잘 수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보통 누가 칭찬을 할 때에도 어색하지 않게 받는 편이고, 가까운 사람이 칭찬을 할 때에는 뻔뻔하게 잘 받아서 오히려 칭찬하는 상대가 당황할 때도 종종 있습니다. 물론 매우 고맙지만요.

그런데 가끔 칭찬이 정말 당황스럽고 머쓱할 때도 있습니다. 바로 예상치 못한 칭찬을 받을 때인데요. 오늘 갑자기 애매한 친구가 저보고 굉장히 섬세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칭찬 자체가 특이한 건 아니었지만, 예상치 못해서 상당히 당황스러웠네요.

뭔가 저는 늘 저 스스로나 주변 상황에 대해 상당히 민감한 상태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누군가 저에게 해 줄 말이나 특히 칭찬같은 경우에도 예상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틈을 파고드는 사람들한테 깜짝깜짝 놀라는 것 같네요.

물론 다 엄청 고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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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years ago 

섬세함을 예민하다고 까는 인간도 있쥬~!

섬세와 예민이 다르다는 거 구분도 못 하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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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엄연히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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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뭐든 좋죠~ ㅎ

맞아요 들었을 때 기분도 좋습니다ㅎㅅㅎ

칭찬받으면 좀 쑥스럽기는 하죠 ㅎㅎ

막상 반응하기 애매하긴 해요ㅎㅎ...

칭찬은 사람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해서 언제나 좋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저도 주변에 칭찬 많이 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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