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8] 한량박의 끼니
점심은 신월동 토담골에서 백반 먹음
반찬이 혼자 먹기엔 좀 많은 것 같다
남기지 않고 다 먹을 때가 자주 있긴 하지만
더러 남길 때도 있음..
담엔 반찬 조금만 덜 달라고 말씀드려야쥐
오늘부터 목요일까지인가?
비가 엄청 오고 날도 추워진다고 했다
아마 비 그치면 슬슬 겨울로 접어들겠지
이런 날씨에 딱 맞는 시래기배추된장국!
여자친구에게 비튄에다 시레기 시레기 했는데
쓰면서도 뭔가 이상하더라
정답은 시래기였음ㅋ
캬..비 쏟아지는 날엔 밥 위에 김치찜이 아니고
두부 위에 김치찜이 정답인디..
그 옆에 막걸리도 한 사발~
저녁은 어제에 이어..
원모어 황해 세트 했다
신라면 말고 열라면으로다가~
- 열라면이 신라면보다 조금 더 매콤하다
- 소시지는 또 먹어도 맛있었다
오늘도 잘 먹은 하루~!
한량박의 끼니
@jeong191
감사합니다^_^
음식이 얼마나 맛있는지, 얼마나 좋은지 당신에게 좋은 하루였습니다. 그것을 즐기다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