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리가 들리는 이디아
옥천역 근처에 있는 이디아 커피를 다녀 왔습니다. 명확히 말씀드리면 옥천역 바로 앞은 아니고 건널목을 하나 건너 코너를 살짝 돌아 들어가야 보이는 곳입니다.
이디아는 체인점이라 인테리어가 대부분 균일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옥천역 이디아는 내부 인테리어가 좋은 의미에서 달랐습니다. 일단 외부믄 그냥 저냥 비슷한 이디아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막상 들어가보니 밖에서 보는 것과 달리 상당히 넓었습니다. 그 넓은 공간에 수족관도 있고 새장도 군대군대 있어 새소시로 들리더군요. 상당히 독특한 분위기였습니다.
옥천이라는 작은 도시라 부동산이 저렴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이디아 체인 점주의 마인드가 섬세한 건지 잘은 모르겠으나 개인 커피셥 못지 않게 상당히 잘 되어 있는 인테리어라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곳입니다 새와 물고기 손이 많이갈텐데
넵넵 체인점이라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