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 탈중앙 생태계의 종착력
최근 버전의 NFT 생태계를 경험차 NFT를 좀 사봤습니다. 무얼 사볼까 고민해보다가 몇달전 저에게 NFT를 무료로 줬던 프로젝트가 생각나서 거기 NFT를 몽땅 사보기로 마음먹고 콜렉션을 완성했습니다. 다행이 몇장되진 않기에 손쉽게 완성 할 수 있었고 제일 비싼놈은 몇십만원 정도하더군요.
제가 선택한 플렛폼에서 NFT구매를 위해 진행하는 동안 트렌젝션들은 매우 스무스했고 UI도 직관적이고 매우 편리했습니다. 기존에 접했던 경험보다도 완성도 측면에서 최근 플렛폼이 훨씬 발전했더군요.
제가 사실 NFT를 처음 접한건 2016년도였었습니다. 그 당시 Rare Pepe 카드를 통해 접했고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XCP라는 카운터파티 프로토콜을 통해 구현이 되던 시기였습니다. 나름 XCP가 비트코인 블록체인에다가 DEX도 만들고 NFT도 만들고 온갖 ERC20과 같은 토큰들도 발행할 수 있게 했주었었죠. 물론 비트 블록체인에 만들어둔 DEX를 통해 전부 거래가 가능했구요. 그 당시엔 정말 엄청난 바람을 불러 일으켰었습니다. 심지어 아이폰 정식 어플까지 있어서 그 어플을 통해 NFT를 사고 팔고 각종 토큰들을 어플을 통해 DEX에서 사고 팔고가 가능했습니다. 지금 이더에서 구현되고 있는 거의 모든 것이 사실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이미 구현되었던 것들이라면 믿기시나요? ㅎㅎ
그런데 결국 블록 컨펌을 위한 높은 mining fee와 느린 블록컨펌이 한계에 이르러 가던 중 이더리움이 탄생하면서 앞서서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개발된 대부분이 이젠 더 이상 쓰이지 않게 되어버렸습니다. 마치 앞선 고대 문명이 한순간에 사라져버린 것 같은 느낌을 주지요.
이더리움도 최근 블록 컨펌을 위한 깨스비가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기억을 되짚어 보면 비트에서 이더로 대이주가 시작되기 직전 비트코인 블록체인 DEX에서 거래 하나를 하기위해 지불해야 했던 트렌젝션 수수료가 3~10만원 가량 됐었던 것 같아요. 비트코인을 지갑에서 지갑으로 옮기는데도 1~3만원 가량 들었던 것 같구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딱 지금의 이더가 이 정도 깨스비가 들고 있지요. 과연 이더는 이대로 괜찮은 것일까요?
비트 시절에도 다음 체인인 이더로 넘어가기 직전에 마지막이 순서가 DEX를 거쳐 NFT였습니다. 결국 시장은 지속해서 자유롭고 “편리하게” NFT를 거래할 수 있는 궁극의 블록체인을 찾고 있는 것 같은데 과연 이더 다음은 어떤 체인이 될까요?
아~ 어렵습니다. 그냥 스팀 26불 가는 걸로^^
스팀 26불 가면 장 땡이죠 ㅋㅋㅋ
r그래서 부텔린이 이더비용을 줄이는 제인을 했고 7월에 실행할꺼라 들었습니다.
이더로부터 이탈을 막기 위해 포섭해놓은 미끼처럼 들리네요 ^^;; 조금 더 지나보면 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