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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빠마음 #879] 안경점에서..

그래도 안경사분이 양심은 있네요.
안과에서 시력 재고... 그 시력 잰걸로 안경 맞추는 게 원칙이긴 한데..
그렇게 안하고..
안경점에서 시력 재고 안경 맞추긴 하죠.

근데..

기기는 안과나 안경점이나 별 차이 없는데..
안과에서는 전문의가 있으니..
전문의의 소견을 듣고 하는 게 낫긴하죠!!

그리고
10대때는 안경 끼면 시력이 계속 나빠질 수밖에 없더군요ㅠ;

제 경험에 의해서는...
안경 도수는 안경 꼈을 때 너무 잘 보이게 되면...
그 안경 도수에 적응해서 시력이 계속 나빠지는 원리인 것 같더군요...

그래서...
안경 도수를 너무 잘 보이게 하면 안되는데..
자녀분들에게는 와닿지 않는 말일 수 있을 것 같네요.

렌즈도 착용하게 되면..
렌즈도 잘 알아보고 착용해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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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저도 초등학교 때 부터 안경을 썼었는데 항상 교정시력이 1.0 이상은 되었거든요. 그래서 제 기준으로는 좀 아쉬웠나 봅니다.
그리고 드림렌즈를 한번 시도해봤는데 아이들이 렌즈를 착용하는 것에 너무 거부감이 있어서 렌즈는 포기했어요.. ㅠ

저도 10대때 드림렌즈 생각했었는데...
드림렌즈보다는 성인이 되어서 20대 초반에 라식이나 라섹해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라식하고도 20년 지났는데.. 0.7 정도의 시력을 유지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라식과 라섹도 잘하는 의사를 찾으셔야 할거에요~!!
아무리 기계가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의사 경력은 최소 10년 이상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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