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스티미언이 가야할길~

in #ko3 years ago

스팀은 내림사랑이라는 것을 잊으셨나요??
스팀 가격하락은 스티미언들이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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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무슨말일까요? 무능한 재단측만 탓할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즉, 하이브와 분리된후 커뮤니티의 중심인 kr에서 재단과 커뮤니티의 연결고리인 증인들과의 소통이 원할하게 돌아가지 않았다는점~~
누군가는 시속적인 UI개발을 요구했어야 했으며, 누군가는 지속적인 스마트 컨트렉에 대하 재단측에 항의도 했어야 했고~

그 누군가가 누구일까요?? 일반 스티미언일까요??

스팀 가격오를꺼라는 막연한 기대는 여기서 단절해야합니다.
우리자신도 뒷짐지고 지켜만 보다 이렇게 되었다는 사실들~

이번 KR페스티에서 저스틴 인터뷰를 신청한 상황인데도, 참여도는 저조~
뒤에서 뒷짐만 보고, 있는 스티미언과 한국의 증인들~

아직도 서버와 보팅만 지원하싶니까?

마피아 게임할까요?? 찾아서 뭐할까요? 무능한 재단인데, 스티미언이 생각하고있는 개념이다른분들~

인터뷰일정클릭

무능한 재단에 항의라도 지속적으로 해본후에 던져도 늦지 않았습니다.
스팀 1천원대 재 진입하려면, 커뮤니티장들과 재단과 소통이 가능한 증인들의 관심속에서 발전이 있는 것임니다.

우리가 무시하고 있는 지금의 블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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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과 분리되고 후발주자임에서 천천히 개발에 전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지갑내 임대기능들도 있고, 알람기능도 추가되어서 사용자로 하여금 편리하게 개발되어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한예로 얼마전 스팀잇 모바일 버젼을 만들어 주시겠다는 분이 계셨는데, 결국 지원과 무관심속에 블러트 부터 작업을 시작하신다는 이야기를 접한순간, 우리 스팀잇의 미래가 보였습니다.

https://blurtter.com/zzan/@etainclub/let-s-blurt-migration-to-blurt-successful

https://steemkr.com/hive-196917/@etainclub/6vsdrw-playsteemit

이제 기회도 시간도 많치 않습니다.
이 번기회를 통해 무능한 재단에 스팀 전담 개발자를 배치해달라는 요청과,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
건의 사항들을 생각해봐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업비트 마케팅부와 협업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중이고, 신규가입자님들을 위한 메뉴얼을 네이버 카페 공유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외에 몇분이 뜻을 같이하고 계십니다.

스팀은 많은 유저들이 가입하고 약간의 스팀을 충전하면서 활동해야 가치가 올라가는 곳입니다.
무능한 재단탓만 할게 아니고요~ 그땐 늦습니다.

무능한 재단과 손잡고 무언가 작품을 만들어 봐야 시도해봐야 하는기시, 혼자만의 독식 채굴은 올바른 스팀잇 생활이 아님을~

다시한번 인지드리고자 합니다.

@aquabox였습니다.


초보님들을위한 네이버 카페 클릭

나무위키 검색창 "스팀잇 " 클릭

메뉴얼 총모음 클릭 동영상메뉴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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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Trekking & Landscape의 커뮤니티 장으로서 무엇이든 동참하겠습니다. 그런데 동참하고 싶어도 뭐가 뭔지 몰라서 그렇습니다. 무엇이든 알려만 주신다면 작은 힘이나마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화이팅하십시오.

커뮤니티 장님?? ㅎㅎㅎ 영향력있으신 분인줄 이제야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 평소 하신데로 그냥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천천이 하시다보면 이곳 스티미언분들도 자연스럽게 친하게 되실것입니다. 이분들도 보수적인 편이라 작가님이 어떤분이신지 파학하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요..^^ 많은 활약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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