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R 진행상황과 느낀점]

최근 알파 테스트 기간을 마치고
10월 정식 오픈까지 얼마 시간이 안남은 시점이라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지 않을까 합니다.
(개발자 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

요 몇일동안 RORS, AIT, IV 토큰 관련해서 여러 이슈들이 있었는데요.

1. IV 토큰 10% 소각
2. AIT스왑 (1AIT = 0.5 RORS + 0.2 IV)

먼저 IV 토큰 소각은 좋은 소식으로 들렸습니다.
현재 IV토큰을 조금밖에 갖고있지 않긴 하지만
그래도 IV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해 IVM은 꾸준히 구입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IV소각으로 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아질것 같네요.
(근데 앞으로 발생되는 소득으로 꾸준히 소각을 진행하신다는 건지 정확히 이해를 못했네요)

2번째 AIT 스왑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사실 RORS토큰이 발행되기전 ROR 게임이 잘 알려지기 전
AIT토큰이 먼저 발행되고 판매됬었습니다.
어찌보면 AIT구매유저가 가장 초기 투자자이며
정말 가치를 보상받아야 할 토큰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스왑 비율로만 보면 그만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그래도 ROR 게임에 대한 기대는 변하지 않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의사소통도 매우 만족스럽고요.
모두들 화이팅 하셔서 꼭 계획대로 잘 이루어 지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