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ICO에 관한 주관적인 생각.

in #ico3 years ago

안녕하세요.
저의 첫글로 ICO에 대한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의 글을 작성해 볼려고 합니다.

원래는 처음 작성하는 글은 일상적인 캠핑이나 육아와 관련된 주제를 적을까 생각하다가 기존에
지니고 있던 생각들을 정리해 보고자 해당 주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https://icotracker.net/ 등을 확인하면 수 많은 ICO정보들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현재 많은 ICO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http://ico-korea.com/ 에서 캡쳐한 화면입니다.

이렇게 ICO ICO 이야기를 하는데 ICO가 무엇인지 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ICO란 무엇인가?
    ICO란 Initial Coin Offering의 약자입니다.
    일종의 클라우드 펀딩, 장외주식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A라는 회사가 우리는 블록체인의 기술을 이용하여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가 보겠습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토큰 A가 존재하며 지금 구매하시면 조금 저렴하게 혹은 덤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저희의 가치가 증대됨에 따라 여러분이 구매한 토큰의 가격또한 증가하여 해당하는 시세차익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사실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ICO를 진행하는 사람에게는 폄하하는 발언처럼 들릴수 있지만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것을 판매한다는게 핵심이다 오히려 장외주식은 실체가 존재하고 재무재표등 눈으로 확인할수 있는것이 많이 존재한다


여기에서 부터 주저리 주저리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생각보다 블록체인이 필요한 곳이 많지 않다.
    이 주제는 많은 사람들로 부터 수많은 질타를 받을수 있을만한 주제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Public block chain시장속에서 현재의 ICO의 다양한 주제들 만큼이나 다양한 문제점이 산재해 있으며 그에 대한 해결책을 block chain이 제공하여 주는것인가?
    나는 당당하게 아니라고 표현하고 싶다. ICO를 하는 대다수의 기업들은 탈중앙화의 장점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데이터를 소수의 독점으로 부터 해방시켜 주겠다' 혹은 '위변조가 불가능한 신뢰성이 존재하는 거래시스템'등등의 주제들로 이야기를 한다.
    사실 데이터를 표현할때 가끔 페이스북, 트위터등의 대기업을 묘사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해당 ICO에서 만든 제품이 대기업에서 생산해 내는 데이터의 양을 감당할수 있을것이라 생각하는가?
    중앙집중 시스템과 탈중앙화 시스템간의 차이점은 인정할수 있다. 하지만 그로인한 속도,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측면들은 누가 해결해 줄것인가?
    단순히 사업적 측면만 내새운것이 아닐까? 실제로 만들면 쓰지도 못할정도의 것으로.
  • 믿을수 있는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
    누군가는 백서를 통해서 해당제품을 파악하면 되지 않냐는 말을 할수도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했다가 생각을 바꾸게된 사람입니다. 백서는 아무것도 보증해 주지 않습니다. 일부 백서에는 명시되어 있습니다 요약하면 "백서의 내용이 제품의 완성 및 품질을 보증해 주지 않는다" 이렇게 적혀있는 내용을 믿을수 있을까요?
    그럼 백서의 내용이 현실화 될수있도록 믿을수 있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인적구성원이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ICO의 인적 구성원은 마케팅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물론 제품에서 마케팅이 차지하는 비율을 무시하는 발언이 아닙니다. 학벌, 인맥, 경력등에 의존한 인맥구성원이 있습니다. 대다수의 CEO는 소위 명문대 출신이며 같은 회사에서 근무했던 사람 혹은 인맥들을 위주로 뭉쳐져 있는 형태를 몇몇 보았습니다.
    OK... 그 분들은 충분한 능력을 지녔다고 가정한다고 할지라도, 정작 실체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실 해당글은 어느 코인의 ICO를 보면서 느낀점입니다.
백서의 내용은 너무나도 좋아보이고 쓸만해 보입니다. 하지만 모든것은 ?로만 채워져 있습니다.
최소한의 Prototype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백서에 존재하는 그림을 제외하고요.
안좋은 쪽으로 바라보면 "프로그램의 모양은 그림판으로 만들어도 됩니다."
저도 스타트업 창업도 했다 망해도 봤으며, 현재는 개발자로 살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에서도 엄청나게 많은 아이디어들이 나옵니다. 그중에 성공하는 아이디어는 2%정도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 성공하는 아이디어가 아닌, 2년동안 살아남는 기업이 2%라는 말도 있고요.

저는 너무 블록체인 관련된 주제가 붐이 일어나니까. 이러한 말도 않되는 ICO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체가 없는 투자, ICO를 한 회사는 실제로 만들지 않아도 ETH를 받기에 이득이 됩니다.

탈중앙화... 누구를 위한 탈중앙화인지 궁금합니다.
일부 아이디어 낼수있는 사람들 끼리 모여서 쿵짝쿵짝 해서 ICO하고 투자받고 보통 투자금은 최소 몇십억 이상이 됩니다.
진짜로 ICO를 하시는 분들이 사회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 모인것인지도 궁금하고요.

물론 전반적인 ICO시장 전체를 이야기 하는것은 아닙니다. 기술적으로 괜찮고 계속 업데이트하고 문제점을 발표하고 수정해 나가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이런 회사들은 칭찬합니다 ㅎㅎ.

이상 ICO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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