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육아일기 #155 2022.06.23 22개월 26일(69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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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월욜.
어부바에 장화신고 ㅋㅋ 자동차 자랑도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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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길~ 울타리를 두고 애뜻한 그녀들 😊 내일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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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무지 더웠습니다. 집이 코앞인데... 더 놀고 가겠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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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이가 변기에서 용변을 잘 보기에 팬티를 주문했습니다. 첫 팬티는 오가닉맘 사각!! 사각팬티가 똥꼬에 안끼고 편하다네요. ㅎㅎ 촉감이 중요할거같아서 소재 좋은 오가닉맘꺼 샀는데 완전 부드럽고 그림도 실제로 보니 훨씬 예뻤어요.
나은이도 거부감 없이 반바지인줄 알고 입는거같아요.^^ 춤도 추고~ ㅋㅋ
우선 빨아두고 얼집샘이 얘기하심 그때 같이 팬티훈련 들어가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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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노트를 보니 나은이가 낮잠을 안잤답니다😱 OMG!!
쌩쌩해서 그런줄 몰랐는데 ㅋㅋ 6시가 다가오니 별거아닌걸로 짜증이 시작됐습니다. ㅋㅋㅋㅋ 화나서 도는거니? ㅋㅋㅋㅋ
저녁 후딱 챙겨서 먹이고 양치하고 재웠어요. 재우고 나니 6시50분... ㅋㅋㅋ 믿을 수 없는 시간이구나☺️
이 후로 쭉 잤어욤. 👍👍 7시 넘어 들어온 아빠는 미안한데 나은이 일찍 자니까 너무 좋다라고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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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화.
일찍 자니 일찍 일어나네요. ㅋ 그래도 7시에 일어났으니 선방하듯^^ 합니다. 얼집가기까지 시간이 좀 있으니 이것저것 놀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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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색 맞춰 연결하기를 시켰는데 잘 따랐대요. ㅎㅎ 신기하네요~ 이런것도 할 줄 알고!
나뭇잎을 머리에 끼우니 인디언같고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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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길에 간식 요거조거 많이 먹고 저녁을 무지 안먹어서.. 내일은 간식 조금만 먹자! 약속했어요. ㅋㅋㅋㅋ
집에 들어왔는데 왠일로 자전거 타고 싶대서 다시 나가 십여분 산책^^ 더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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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드디어 혼자 입었습니다. 발을 넣고 앞 뒤로 야무지게 당겨서 바지 입기 성공! 기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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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에 나은이 사진을 정리해 보여줬는데 아기때 장난감을 꺼내랍니다....
디게 좋아하네요? 기억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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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수.
7시반 기상~ (대신 밤에 8시반에 자고있어욤.) 오늘도 여유가 있으니 과일 줘보구요~
두꺼운잠바 입겠다고 고집은... 원하면 입어라 ㅋㅋㅋㅋㅋ 등원전에 씨름하고싶진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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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파티가 있었어요. 꼬맹이들이 선물 주고 받고! 넘 귀엽다!!!!^^
변기에 앉으라니 갖고 놀던 블럭 몽땅 챙겨가서 앉았대요. 친구가 뺏어갈까봐..........
집에서도 씻으러 가쟤면 주섬주섬.. 자러 가쟤도 주섬주섬.. 잔뜩 챙겨가더만 얼집에서도 그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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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길 ~ 그네 많이 탔어 나은아..... ㅋㅋㅋ 5시반이되어서 이제 그만 타고 가자니 싫대요. 그럼 1번만 더 타고 가자~ 하니 알겠다고 손으로 한번만 ㅋㅋ 하는 나은이. 귀엽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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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집에선 스스로 잘 먹는다는데 집에선 통~
밥은 엄마가 먹여줘도, 아이스크림은 절대 혼자 먹겠답니다. ㅋㅋㅋㅋ 그래 뭐라도 하면 됐다 ㅋㅋㅋ 크면 다 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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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얼집 앞에서 안겨 안떨어지고 울며 들어갔어요. 아마 잠바입고 더워서 꿉꿉하고 기분이 나쁜데 왜 나쁜지 몰라서 ㅋㅋㅋ 그런거같아요.
오늘은 기분좋게 들어가고싶은지.. 장난감을 챙기는데 어린이집 가져가면 친구가 탐낼건데 친구가 놀게 해줄수 있어?하니 아니래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이것들 중에 하나만 가져가라고 했드니 기어코 3개를 들고 나가겠답니다. ㅋㅋㅋ
그래도 덕분에 얼집에 손에 든거 자랑하느라 절 쳐다도 안보고 신나게 들어갔어요.🤣

오늘도 고마워! 내일도 잘 해보자~~
장마라 당분간 야외놀이는 힘들겠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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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렇게 애지중지 키워도 나중에 저절로 큰 줄 안답니다. ㅎㅎㅎ

ㅋㅋㅋ 사춘기때 그러겠죠. 저도 그랬으니.. 본인이 애를 낳아봄 다시 느낄테죠.😁

스스로 밥도 먹고 옷도 입고 엄마아빠
편히 저녁드시라고 일찍자고 나은이
효녀네요~^^

맞아요. 키우며 힘들진않아요. 뭔가 중간중간 저희에게 쉼을 좀 준달까요~~

매일 웃는 모습에 흐뭇해져요 ㅋㅋㅋㅋ

헤헤 그쵸 아가들 웃는건 미소가 같이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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