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니뚜니의 일상~~~

안녕하세요 찌니뚜니맘입니다~~~

요즘은 하원하고 집에오는길에 항상 놀이터를 들렸다가 들어와요
바로 들어오고싶은데 집에오면 저녁하는동안 유투브삼매경이고 해서 더 뛰고 들어오자 싶어서 힘들어도 한시간은 놀리고 들어와요ㅋ

꼬맹이들은 그저 해맑은 미소로 웃어주고
모기들은 그런 꼬맹이들을 공격하고ㅋㅋ
놀이터에선 모기와의 전쟁이예요
모기퇴치 스프레이를 들고 수시로 뿌려대고 혹시나 달라드는넘없는지 계속 쳐다보고ㅋ 이런 엄마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꼬맹이들은 그저 해맑아요
저런 미소에 힘이납니다~~~

오늘도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한 시간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