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유니크1013]밥잘안먹는나쁜아이..

뭔가 제목 밥잘사주는예쁜누나 같지 않나여ㅎ

얼마전에 열심히 이거저거 만든거 포스팅 했는데..
다시 밥테기가 왔는지 잘 안먹내요.....

중기이유식부터 후기까지 진짜 진짜 최악 안먹었던 아이였는데 유아식부터 잘 먹더니 다시 또 안먹네요.

간장 계란 치즈밥은 무조건 완밥이라 그것만 먹여야하나. 이렇게 영양가 없이 이거만 먹여도 되는건지....ㅠㅠ

아침에는 빵을 찾아요. 빠앙! 빠앙!

빠바 빵 주구장창 먹이다가 피부에 뭐가 올라와서 아토피 선고를 받은 후(정말 사형선고 같았다는...🥺) 프렌차이즈 빵 피하고 있어요.

직장 근처에 쌀빵 파는 빵집이 있어서 애용해요.

54430A4A-E4B0-4360-9C8B-AEF68543F448.jpeg

649DBD23-70AF-4CF1-9757-12409DA571B9.jpeg
외계인 방앗간이라고 아시나요?? 캐릭터도 외계인ㅋㅋ
(번외로
🤷🏻‍♂️남편: 여기 비닐봉투도 돈 받아?
🙅🏻‍♀️나: 아니
남편: 그럼 신고당하는데 요즘 외계인이나 그렇게 할걸?
나: 대박 여기 이름이 외계인방앗간이야
남편: 헐 그럼 그래서 그런가봐
이런 대화를 나눴어요ㅋㅋㅋㅋㅋㅋ저만 웃겨요 이거?)

빵순이의 선두주자라고 하면서 처음 먹어봤는데 쫀득하니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대박인건 한 삼일 실온에 두니깐 금방 상해요...방부제 하나도 안들어가서 그렇다네요??
뭔가 쌀, 노방부제라니 ㅇㅐ가 먹기 좋을거 같아요

8A697273-F430-4455-B7AC-FE5674684EE7.jpeg
어제 제가 먹은건데 이거 막 완득이? 국진이빵? 못난이빵? 이란 이름으로 여기저기 파는데 빵팔고 남은거(? 제 추측임) 막 쓸어다가 다 모아서 버무리같이 파는데 왤케 맛있는지... 여기도 맛있었어요. 일단 반만 먹어도 배터져요~

image.jpg
제가 아이 먹이려고 주로 사는것은 식빵류예요.
밤식빵인데 밤좀 보소...안달고 안짜고 맛있어요.

빵에 소고기라도 싸서 주고 싶은 심정이예요...
뭐 또 이러다가 말겠죠???
빵이라도 먹어줘서 고마운걸까여....??
심란합니다ㅠ

Sort:  

대화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나만 욱긴거 아니징??ㅋ

위에 남편이에욬ㅋㅋㅋㅋㅋ 웃겨라 ㅋㅋㅋ 저도 웃김 -부인 씀- 근데 언니 어제 한끼도 안먹엇다고 할때 저렇게 큰 빵을 드신가에요? ㅋㅋㅋㅋㅋ 더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민망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빵ㅋㅋㅋ)그래도 다 안먹고 반만 먹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잘 먹는거라도 먹이라 들었어요. 간장계란밥이 어떤가요...그래도 계란이 들어가니 됐어요~~ 둘째가 진짜 안먹는데 누룽지는 잘먹어서 누룽지만 먹인적도 있어요...그래도 시간 지나면 먹긴해요 ㅎㅎ

내네!! 일단 잘먹는거라도 있으니 다행인거네요~~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요~~~~~잠깐 지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기다려볼게요~~!

빵이라도 잘먹으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빵이 빵같지 않게 밤도 많이 들어서 영양가득인데요~

Coin Marketplace

STEEM 0.49
TRX 0.09
JST 0.062
BTC 48285.06
ETH 4042.61
BNB 562.79
SBD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