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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육아일기 #151 2022.06.07 22개월 10일(679일)
써니님이 스티밋을 제대로 활용하고 계신 것 같아요. 나중에 나은이가 크면 진짜 감동할 듯요. 먼 훗날에 엄마가 곁에 없는 날이 오더라도 스티밋의 글만 보면 엄마가 옆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것 같네요.
써니님이 스티밋을 제대로 활용하고 계신 것 같아요. 나중에 나은이가 크면 진짜 감동할 듯요. 먼 훗날에 엄마가 곁에 없는 날이 오더라도 스티밋의 글만 보면 엄마가 옆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것 같네요.
🥲눈물이 좀 났어요. 그런 미래까지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ㅠㅠ 얠 두고 떠날 생각이 드니ㅜ좀 슬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