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선물받았어요~♡ 이런 손재주가 있다면 을마나 좋을까요??

주변에 보면 진심 황금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참 많으시죠? 음식이나 그림, 베이킹, 켈러그래피 등등등.. 그런 분들을 보면 참 부럽기도 하고, 나도 좀 여유가 생기면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네요.

파우치는 거의 사용하진 않지만, 그래도 색상이 너무 예쁩니다.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들어서 선물하면 남는 것도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만들어서 누군가에게 귀한 선물이 될 수 있으니 황금손이 더 되고 싶은 이유이기도 하네요.

지금은 여유가 없어서 무언가를 배우기는 아직 버겁지만 그래도 아이들 더 자라고, 저도 여유가 생기면 황금손이 될 수있는 무언가를 꼭 배워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