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봇

in 엄마의 카페 Moms' Cafe2 month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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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만들어온 종이로봇이에요.

엄청 꼼꼼하게 접어서 삐져 나온 곳 하나 없이 접었네요.

이럴 때 보면 태교의 영향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첫째가지고 태어나기 한달 전까지 일을 했는데 그때 아이들에게 종이접기를 많이 알려줬었는데 첫째를 보니 종이 접기를 잘 하더라구요.

그림 그리는 것에는 자신감이 좀 덜 있는 편이지만 만드는것에는 자신감이 있는 모습이 보여요.

태권도 다녀온 아이한테 로봇에 대해 칭찬을 해주고 나서 왜 슬픈 로봇이냐고 물어봤더니 마음에 드는 눈이 슬픈 눈이여서 슬픈 로봇을 만들었다네요.

말풍선까지 한 사람은 자신뿐이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네요.

아이가 만든 로봇을 보고 있으니까 요리해주는 로봇이 우리집에 상주하면 좋겠더라구요.

로봇이 아니면 요리해주시는 이모님이라도 모시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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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luesky81님

랜덤 보팅!!

소소하게 보팅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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