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하며 방학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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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방학이라 집에서 뒹굴거리는 시간이 많아요.

게임을 히거니 유투브를 하고싶어하는데 정해진 시간밖에 못하니까 계속 티비보거나 게임하거나 그런식으로 보내는 날이 많았어요.

제가 몽골여행갔다오면서 딱히 첫째에게 줄 선물이 없어 퍼즐을 선물했었어요.

그 퍼즐을 맞추겠다고 꺼내 놓더니 3일만에 다 맞추었어요.

퍼즐을 맞추고 완성하면서 방학을 보내고 있어요.

완성하고 나며 뿌듯하고 멋져보여서 퍼즐 맞추기가 좋다고 하네요.

저 퍼즐을 다 맞추고 하는 말이 또 퍼즐을 사달라고 하더라규요.

방학 끝나기 전에 퍼즐 더 시줘야겠어요.

그동안 맞춘 퍼즐들을 첫째 방에 예쁘게 붙여 놓았어요.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네요. 모두 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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