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주리 @양주

계속 비오다가 해가 반짝 한 것 같아서
양주로 향했습니다.
카페와 식물의 조합. 그리고 근교 대형카페.
이런 삼박자를 갖추고 있어서인지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네요.
주차는 두시간 무료.
이리저리 구경하다보니 한시간은 훌쩍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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