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 여러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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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비트코인이 많이 떨어지는 중이다.
지금 자리가 매우 중요해 보이는데..
잘 지켜주고 반등 했으면 싶다.
(비트 떨어지면 암호화폐 전체가 흔들리니..ㅠㅠ)

그래도 스팀은 떨어지는 말든
평온하게 하루1글 하며 도를 닦을수 있어서 좋다.

어제 디파이 수익구조를 조금 공부해봤는데 결국 여러번의 수수료 지불을 단 한번으로 줄여주고 그 유동성을 공급해준 자에게 해당 수수료의 일부분을 주는 방식이었다. 좀 더 공부해 봐야겠지만 대출서비스도 있을테니 어느정도 높은 수익률이 나오는게 가능해 보이기도 한다.

스팀도 사실 높은 수익률?을 갖추고 있다. 다만 모든 수익률은 인플레이션을 발생시켜 보상해주고 있기 때문에 스팀 가격이 오르기 힘든 구조인듯 싶다. 결국 소각(디플레)을 지속적으로 할 수있는 시스템이 필요해 보인다. 결국 외부에서 지속적으로 자금을 얻고 그걸로 스팀 구매 후 소각하는 방식이 필요한데.. 지금 생태계로는 조금 힘들겠구나 싶다.

일단 스팀을 필요로 하는 여러 프로젝트들이 많이 생겨서 유저수를 늘리고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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