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시즌3 , 모정을 위해서

펜트하우스 시즌3에서 새로운 비밀들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민설아가 자신의 친딸임을 인지하는 것과 같은 유사한 사건이 심수련에게 또 일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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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련은 오윤희가 최후의 순간 손목에 찼던 시계를 통해 최후의 코멘트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시계는 녹음기능이 되는 시계였습니다. 오윤희가 낭떠러지에서 절규하면서 한 말은 심수련에 대한 진심이었습니다.

죽음의 순간에서도 심수련에게 오윤희는 주석경이 친딸이라는 점을 알렸습니다.

오윤희는 "석경이가 언니 친딸이다"라면서 미안해라는 말을 남긴 것을 듣게 됩니다. 심수련은 거의 미친 지경에 이르릅니다.

이미 이탈리아 유학을 보냈다는 주단태의 말에 대해 의심이 가기 시작합니다.

심수련은 천수지구를 살려서 투기로 큰 몫을 잡으려는 주단태의 계획에 구멍을 뜷습니다.

주단태가 로비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뇌물수수 의혹을 제기해 보기좋게 한 방 먹인 것입니다.

교육부 장관의 비리를 터뜨린 것은 심수련이었습니다.

주단태에 대한 복수심으로 불타오르는 심수련은 물불을 가리지 않고 주단태 파괴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친 딸인 주석경까지 빼돌린 것을 안 심수련은 주단태에게 정면돌파를 하고 딸을 구하고자 합니다.

민설아를 잃었던 과거를 생각하면 머뭇거릴 수가 없습니다.

지든 이기든 정면돌파로 구해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단태는 이미 이탈리아가 아닌 세상과 떨어져 있는 기숙사로 주석경을 납치했습니다.

주석경은 그곳에 있는 아이들에게 집단으로 린치를 당했습니다.

주단태는 자신의 혈육이 아닌 것을 안 순간부터 주석경을 완전히 버린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수련과 주단태는 이제 모든 것을 동원한 전쟁을 치러야 할 때가 왔습니다.

심수련은 이제 다시는 딸을 잃는 비극의 주인공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망설임도 없이 무조건 적진속에 뛰어들지 않으면 이 싸움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한편 또 하나의 반전은 로건리의 생존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천서진의 비밀 지령으로 하윤철이 담당의사로 지극정성이 먹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