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들의 12년 작업!! 남욱, 정영학의 2전3기. 총정리!!

in Korea • 한국 • KR • KO3 years ago (edited)

대장동 총 분양매출액 현재 2조원!!
사업비 1조2000억, 6000가구 조성 사업

image.png

진실은 비싸다.

안녕하세요
탐사저널뉴스타파 후원, 시사in 정기구독하는 @raah 주목할 기사 편집.
오늘도 매일매일 색다른 대장동 누구겁니까 ^^

핵심은 토지확보와 건설사 선정

본래 선설사 선정은 100:1 기본이지만 화천대유가수읙몌약했다.

  • 특혜다
    그런데 성남시로서도 꾼의 그물에 걸린 상태로 보인다.

2009년 대장지구 토지 92%를 확보한 꾼1

전체 땅의 1/3 , 국공림 제외 92%

  1. [C7] 의 한 자문변호사가 대장동지구 소유주들(3개종중 주민들)과 계약

땅을 담보로 전축은행 대출을 받아 일부 계약금 지급, 잔금은 분양후 받기로.
C7 ,1800억 지출

  1. 이재명 당선, 민간개발 철회 선언
    저축은행 원금 회수했으나
    저축은행 파산 , C7파산
    미 회수금 2600억. (원금 400억,이자 2200억)
    부실채권발생

  2. C7 자문단의 변호사와 회계사가 C7 인수한다.
    바로 남욱, 정영학이다.

  3. 2011 판교프로젝트투자회사(남욱), 판교 AMC 시행사 (정영학) 설립.

  4. 성남시는 LH가 빠진 상황에서 민관합작으로 하기로

  5. 2015 화천대유, 성남의 뜰 설립

  • 남욱,엉영학은 부실채권 소유주이므로
    성남의 뜰에 신탁한 SK증권의 투자자로 숨는다. -천화동인 호,
  1. 2015년 수원지검의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으로 구속 기소- 무죄!!

이때 남욱 변호사: 박영수 전 특검이 변호
이때 재판관 :최재경 전 민정수석

남욱 무죄판결

수원지검장:강찬우 상고안함. (박영수와 대검동기,

[모두모두 대장동 고문 변호사들.]
남욱, 박영수,수원지검/ sk회장사면?//고발사주 김웅앵 "음성복원"

    • 땅 주인들은 꾼에게 위탁했고
      성남시는 꾼들을 상대로 싸우기보다는 타협안 설계

이 과정에서 땅을 확보한 꾼! 화천대유에
수의계약이란 특혜를 준 것이다.

5500억 빼고 다먹어라.

여기서 뇌물을 몇억 받은 유동규나 시의원, 공무원들이 좀 나올 것같음.

이정도면 대충 정리된것 같습니다.

남욱과 정영학이 수익금이 불법일까?

공무원이야 뇌물받은것 벌받아야 하지만

남욱과 정의 수익은 뺏기 어렵겠습니다.

다만 이 모든것이 가능하게 돈 몰아준 SK와 50억 클럽의 친박 검사, 변호사,민정수석들
그들 사이에 모종의 관게가 불법일듯.....

10년 전부터 꾼들이 2천억을 투자하며 이 땅들에 작업할 당시

이미 뭔가 이루어진게 아닐까요. 이재명은 거의 방해꾼 같은 모양세고
작업이 길어지면서 미납 이자가 2천억이 되었으니...... 이과정에서 버티며 작업하는 데
돈먹는 검.판사들이 많이 필요했겠죠.


이재명이 10원이라도 받았으면 끝장나는거고
윤석열은 100억정도 받았다면 물러나야죠. 국힘당 50억은 애교로 봐 주는 국민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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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달이 만원가까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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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겨요. 매일매일 저쪽이 범인이라 나오는데 외면하는 사람들 보면

 3 years ago 

국힘당 50억은 애교로 봐 주는 국민들 ㅎㅎ

정말 할말이 없게 만드는 국민들...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대장동 원주민들은 이익도 못봤다는데..ㅋㅋ 여든 야든 싹다 ㅈ사하길바래봅니다.

계약금 받고,
씨세븐에게 나중에는
화천대유에 (즉, 남욱 등에게)권한을 넘긴사람들이 바로 원주민들 아닐까요? ^^
원주민을 등에 업고 성남시를 압박했죠.
주로 3개 종중 사람들이랍니다.

네 아무래도 50억은 걸기엔 좀 양이 애매해서... 최소 100억 정도는 돼야 문제 삼을 수 있습니다. 저쪽 법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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