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에는 이상하게 눈이 빨리 떠집니다.

직장인들은 공감하실거에요..

다른회사와 다르게 저희 회사는 8시까지가 출근입니다. 회사식당에서 아침을 먹는터라 아침시간 출근시간 까직 고려했을때 늦어도 6시에는 일어나야 합니다. 다만 수도권 처럼 극심한 교통정체나 긴 지하철 통근이 없다는게 행운이라면 행운이죠.

매일 5시 30분에 알람을 맞추어 놓습니다. 보통 그시간이되면 알람이 울리지 않더라도 눈이 떠집니다. 문제는 눈이떠져도 이불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않고 핸드폰을 쥐고 빈둥대다가 도저히 나오지 않으면 안될시간이 되어서야 이불밖으로 뛰쳐 나옵니다.

오늘은 연차를 사용한 날입니다. 늦게까지 푹 자도 되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평소에는 그토록 더 자고 싶었던 잠이 이런날은 꼭 새벽같이 눈이떠져서 더 잠이 오질 않습니다. 경험적으로 보았을때 내일 아침이면 오늘아침에 일찍 일어난게 그렇게 후회가 될거에요...

도대체 우리 정신과 몸은 왜 우리가 원하는 바와 반대로 움직일까요?
부자는 일찍 일어난다는 말을듯고 매일 일찍 기상하려고 시도는 하는데 매일 시도만 합니다. 시도만 6개월째 정도 되는것 같네요..

쉬는날이면 일찍 일어나지니까 매일 쉬는날이라고 생각하며 잠을 자봐야겠습니다.
아마 그러다 또 지각을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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