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끄적임] 짬뽕, 박카스

어제는 전 직장에서 같이 근무한 과장님, 형님과 함께 술 한 잔을 했습니다.

제가 과장님에게 전기 자격증에 관련된 Tip들을 조금씩 받았었는데요~~!!
이번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제가 쏜다고 했죠^^
그날이 어제였습니다...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초코우유를 먹어도 술이 안 깨더군요ㅠ;

저희 집 근처 짬뽕 잘하는 가게에 왔습니다.

이 가게 오면...
짬뽕과 공깃밥 달라고 합니다^^

면도 먹고, 밥도 먹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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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니~~ 술이 조금씩 깨는 느낌입니다 @.@

하지만
오늘따라 몸에 힘이 없어서~~ 박카스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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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날씨도 안 좋으니....

그동안 못 본 예능이나 봐야 될 것 같네요~!!

다들 11월 마무리 잘하세요~!!

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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