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오운완 5km (목표 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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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구름 낀 하늘로 뙤약볕은 없었지만 끈적끈적 습한 느낌은 여전합니다. 그리고 실바람도 불기 힘들어 이마에 흐른 땀은 그대로 아래로 흐르네요.

입추가 지났기에 이제 폭염이 수그러들만한데 아직도 여전한 것을 보면 지구 온난화 영향이라는 전문용어가 생각납니다.

이 폭염은 단시간 내에 떠날 것 같지 않으니 단단히 각오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걱정은 필요없지요. 물 자주 마시고 외출한다면 양산 등 보호장비 챙기고, 시원한 도서관 등 쉼터에서 더위 피하기 등을 실천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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