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ygs (73)in zzan • 2 years ago 나뭇잎은 떨어져 발에 밟히고 서로 부대끼고 모습을 잃어 가고 가루가 되어 사라진다. 우리네 삶도 다르지 않다. #zzan #steem #kr #ato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