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 21-36] 눈 돌리는 곳마다 꽃이
봄이 이래서 좋은가 보다.
눈 돌리는 곳마다 꽃이 보인다.
어떤이의 화원에 들렀더니
데이지가 이렇게 피었다.
옆에 페츄니어도 금방 필 것 같다.
이렇게 둥그런 대형 화분에 심어
주변에 놓았다.
그 고운 손에 박수를....
남녘엔 이미 지고 있을 동백이 이제 한참이다.
잠깐 들여다 보았는데도
왜 시심(詩心)을 건드리는지 알겠다.
참 요염하다.
봄이 이래서 좋은가 보다.
눈 돌리는 곳마다 꽃이 보인다.
어떤이의 화원에 들렀더니
데이지가 이렇게 피었다.
옆에 페츄니어도 금방 필 것 같다.
이렇게 둥그런 대형 화분에 심어
주변에 놓았다.
그 고운 손에 박수를....
남녘엔 이미 지고 있을 동백이 이제 한참이다.
잠깐 들여다 보았는데도
왜 시심(詩心)을 건드리는지 알겠다.
참 요염하다.
행복하십시요 누님
마이님도 행복하세요.
요새 윤하 사랑이 좀 식은듯..... ㅋㅋㅋ
전혀그렇지않습니다 ㅋㅋ
봄이네요^^
드디어 기다리던 봄이 와요♥매년 오는 봄이지만 매년 새로운 꽃이 피니까 매번 새로운 봄이라 참 두근두근해요.
건드려진 시심으로 멋진 한수 부탁드리오~
시심을 건드렸다면 이제 도잠님 시도 볼 수 있는 건가요?ㅎㅎㅎ
저는 꽃 때문에 ㅋㅋㅋ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서 요즘 참 힘드네요 ㅠㅠ;
마당에 꽃을 가꾸고 살고 싶은데
저는 아직 손바닥만한 마당도 없는 집에 살고 있습니다.
희망하면 이루어질 겁니다. ㅎㅎ
어디에 눈을 두어도 꽃입니다.
봄꽃의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