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C 2020/블록체인, 미래의 답을 찾다

UDC 2020/블록체인, 미래의 답을 찾다/cjsdns

업비트에서 의욕적으로 매년 진행하는 UDC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을 한다.
솔직히 처음에는 뭔가 하는 호기심에 참여를 했고 그렇다 보니 혼자사 참석을 하다 보니 뻘쭘하게 앉아서 강의를 듣게 되었다.

그러나 잘 알아듣지는 못하는 강의일지라도 분위기상 뭔가는 알아들을 것도 같고 얻는 것이 있다는 느낌이었으며 교육을 마치고는 얻는 것이 있었다는 뿌듯함이 마음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하여 스팀 짱 유저 여러분들에게 참여를 적극 독려를 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시고 선착순 마감으로 알고 있으니 얼른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https://udc.upbit.com/about/2020

지난해에는 기술 개발 관련 경진대회에서 헌트팀이 일등을 하여 당시 3000만 원인가 거액을 상금으로 타갔는데 역시 그 저력이 올해 업비트 상장을 돕는 결과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많은 팀들이 참여를 할터인데 솔직히 스팀 짱에서는 참여를 할만한 개발진 구축이 안되어 아쉬움으로 남기고 그저 듣고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렵니다.
그러나 이런 곳에 가서 듣고 보는 것이 스팀 짱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란 생각에 열심히 다녀보려 합니다. 하여 여러분들도 참여하시기를 권하며 신청서 작성 시 각자의 소속이 있으면 그것을 적으면 되고 없으면 개별 참여 같으면 소속란에 https://www.steemzzang.com/ 이라고 써넣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여 신청하면 신청서가 이렇게 나옵니다.

소속명이 https://www.steemzzang.com/ 으로 해서 등록이 됩니다.
그러면 좌석 배치를 같이 해주니 혼자서 뻘쭘하니 있지 않아도 되고(이번에는 온라인으로 한다니 더욱 기대감 됩니다.) 좀 더 우아한 모습으로 세상에는 https://www.steemzzang.com/ 이라는것도 있구나 홍보도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스팀이나 블러트의 대표성을 가진 것은 아니라 해도 스팀이나 블러트 홍보도 할 수 있고 좋다고 봅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속에 질문하거나 의견을 달라는 시간이 있는데 그럴 때 분위기가 전혀 생뚱맞은 게 아니면 또는 분위기를 만들어서 업비트에 블러트 상장을 촉구하는 의견을 개진하면 밖에서 열 마디 한 것보다 훨씬 효과가 있을 거라 봅니다.

또한 교육 마지막 날에는 업비트에 바라는 것을 써내라는 설문지도 주는데 그럴 때 블러트 상장을 바란다는 내용을 써내면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는 강사가 스팀에 관하여 안 좋은 이야기를 우스개 소리처럼 하길래 제대로 스팀을 알고 하는 이야기냐 수박 겉 할기로 알거나 뜬소문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 아니냐고 따끔하게 이의 제기를 하고 사과를 받아낸 적이 있습니다.

스팀이 좀 더 활발해지면 그런 소리는 안 나올 것 같은데 그래서 이런 교육에도 스티미언들이 많이 참여하면 스팀의 분위기는 많이 달라지리라 봅니다.

하여 이번 UDC 2020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기 바라며 참석을 신청하신 분들은 스팀 짱에서 포스팅으로 인증하면 소속이 어디든 풀 보팅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소속을 https://www.steemzzang.com/으로 등록을 하신 분은 등록증 인증 포스팅 만이 아니라 UDC 2020 교육을 받고 그것에 관한 것을 포스팅하시면 몇 번이고 풀 보팅 드리겠습니다.

또한 스팀만이 아닌 블러트에서도 포스팅이 되면 풀 보팅 올려드리겠습니다.
나는 이번 UDC 2020 참가의 목적을 새로운 것을 들어 배우는 것에도 있지만 STEEM과 BLURT에 우호적인 여론까지는 아니라도 우호적인 시선이라도 하나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블러트를 업비트에서 상장할 것을 공개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려 합니다. 왜냐하면 밖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그들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자리에서 제시되는 의견이나 요구사항은 사소한 것이라도 함부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을 보았을 때 스팀 짱 유저분들이 많이 참석하셨으면 합니다.
스팀이 잘되고 블런트가 잘되면 스팀 짱도 덩달아 잘될 것이 확실하고 그렇게 되면 노후를 스팀이나 블러트 스팀 짱에 안심하고 의지해도 되는 날이 펼쳐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노후대책까지 되는 스팀, 블러트 말만 들어도 좋지 않은가요, 스팀 짱은 스팀과 블러트의 성공을 이끌어 내어 그런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려 합니다.

스팀짱 유저 여러분!
여러분이 움직여 주시면 힘을 모아 주시면 세상에 안될 게 없습니다.
이번 UDC 2020에서 그런 가능성을 찾고 만들어 가 보십시다.
함께하는 여러분이 스팀에 블러트의 스팀짱의 영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