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투자 모델을 꿈꾸며

스팀으로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이 있을까?
있다면 뭘까?

그건, 딱지 치기만 열심히 할게 아니라
딱지치기에 재미를 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그 딱지 자체가 희구성이나 의미 부여 더 나가서는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스팀도 마찬가지이다.
스팀으로 밥 먹고 차 마시고 잠도 자고 이동도 하고 거기에 즐길 수까지 있다면
스팀이 빛을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야놀자를 스티미언들이 인수하면 어떨까
인수가 어려우면 투자를 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개미 투자로 시작해서 거미가 되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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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스팀을 위해 야놀자에 관심을 가져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