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386 세대, 그리고 지금은 586 세대라서 소위 말하는 운동권 세대 이고 그리고 운동권 이었습니다.
그 때에는 운동권이라기 보다는 정말 민주주의와 진리 그리고 자유를 위해서 싸웠다고 자식들에게도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들이 하는 짓거리는 이해도 안되지만 용서도 안 됩니다. 자기들 배떼지를 불리려고 하는 행동 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변명이 많으면 무언가가 잘 못 되었다는 뜻이라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변명이 길어 보입니다.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