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0대가 되면 면역력 저하로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고....(부제 : 그런데 말입니다.)

in mini.topia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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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특히 우리나라)
주목 받고 있는


일본 생명양보카드 고려장의 부활인가 // 집중치료는 젊은이들 ...
日 의사 “의료시설 부족…젊은 세대에게 코로나19 치료 양보하자”


'치료 양보 카드'


해당 카드를 만들어낸 사람은
오사카에서 근무중인 64세 의사로

60대가 되면 면역력 저하로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고
그점을 생각하여 60대 이상은 한창 일할 젊은이에게
양보하는 대안을 생각해야 합니다.

라는 취지로 만들었다고 하며
일본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와중에




"104세 할머니를 살려라"… 코로나와 싸우는 14명의 전사들
'확진' 104세 할머니 2주째 투병…'최고령 완치' 기대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고 고령자분께서
확진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하였다가


'67일 사투' 코로나 이겨 낸 104살 할머니…'최고령 완치자'
"언제나 미소"…코로나 이겨낸 104살 '꽃님이 할머니'


최근 완치되었다고 하는데
투병 생활 중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오히려 의료진들을 독려하였고
의료진들은 집중 치료와 간병생활을 병행하였다고 합니다.


본인이 살고자하는 의지와
의료체계가 건재했기에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올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은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상황이 대비되어지지 않을수가 없네요;;



지극히 합리적인 선택을 하였고
이런 선택을 하게 되기까지
의사로서 많은 고민을 하지 않았을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그런 합리적인 선택를 비웃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으니....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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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본 사람도 자기부모님이면 그런 얘기 못할텐데..
젊은 사람들은 자신의 면연력으로 이겨내면 되기때문에 차라리 어르신들에게 치료를 양보해야하는데 일본은 반대로 얘기를 하네요..

처한 현실의 상황에 따라 합리적으로 대안을 치열한 고민 가운데 냈겠지만,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되네요.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들어낼지..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