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불량유아?_1124

in Daddys 아빠의 일기2 years ago

안녕하세요 피플러입니다.
어제는 무슨일인지 순둥이 아들이 폭주(?)를 했었네요


자동차 타고 미끄럼틀 왜 타려고 하니;;
말 안듣기로 작정한 표정이었어요 공포 ㄷ ㄷ ㄷ


빼빼로 뽑아 던지기



후레이크 뿌리며 다니기

그거 아빠가 다 주워먹어야 해 ㅠ

오늘도 홧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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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아... 종하랑 같이 어지르는거야? ㅎㅎ

 2 years ago 

헐...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쓰읍

부산에 비내리려고 그러나요? ㅎㅎ 애기들 저럴땐 날씨변화가 있을때도 그러더라고요~

 2 years ago 

비오는 날 날구지? ㅋㅋ
비오면 안됩니다! 비를 뚫고 자전거를 타야할지도!

날씨가 안좋아 외출을 못해 투정부리나 봅니다^^

 2 years ago 

부산은 날이 좋아요 그래서 매일 놀러 나갑니다 ㅠ

우리 우진이 일춘기 왔나요?? ㅋㅋ
삐뚤어질것이다 느낌인데 ㅎㅎ
귀여워 ㅋㅋㅋㅋㅋ

 2 years ago 

어디까지 갈텐가!! ㅋㅋㅋ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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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우진아 아빠 무플 아파..

 2 years ago 

무플요? ㅋ

본인이 뿌린거 본인이 주워먹게 내버려두십시오...ㅎㅎㅎ

 2 years ago 

그건 또 싫어합니다.

다 주워 먹을떄까지 굶기십시오...ㅎㅎㅎ

ㅋㅋㅋㅋ 아빠를 많이 닮았군요!!

 2 years ago 

그..런거 같기도 하고 ㅎㅎ

경찰 레스큐 3종 세트가 손에 쥐어지지 않는 이상,
이 유혈 사태는 계속 될 것입니다 ㅎㅎㅎ

 2 years ago 

아하! 그런거였군요
저도 질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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