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자연스럽게 쇼핑_1124
안녕하세요 피플러입니다.
요즘 아들이랑 마트나 편의점 들어가기 무서워요
응? 어디보저 이거 신상인가?
장난감이 원래부터 자기 것인 마냥 자연스럽게 픽 ㅋㅋㅋ
이번엔 소방차 레스큐 구조대 3종이네요
표지에 경찰차 레스큐 구조대 3종도 있어서 이건 왜 없지 하고 박스 손으로 뒤적거리는거 귀여워요 ㅎ
Posted using PLAY STEEM https://playsteem.app
안녕하세요 피플러입니다.
요즘 아들이랑 마트나 편의점 들어가기 무서워요
응? 어디보저 이거 신상인가?
장난감이 원래부터 자기 것인 마냥 자연스럽게 픽 ㅋㅋㅋ
이번엔 소방차 레스큐 구조대 3종이네요
표지에 경찰차 레스큐 구조대 3종도 있어서 이건 왜 없지 하고 박스 손으로 뒤적거리는거 귀여워요 ㅎ
Posted using PLAY STEEM https://playsteem.app
우진아 다음번엔 좀더 큰 박스로 '자연스럽게 픽' ㅋㅋㅋ
얘들은 본능적(?)으로 큰걸 좋아하더라구요 ㅠ
아이가 잠시라도 행복할 수 있으면 뭐든 해주고 싶죠...
절대로 데려가시면 안될듯 하네요 ㅋㅋ
하하 절대로 안데려갈 수가..ㅠ
우진이 새로운 장난감이 생겼군요.. ㅎㅎ 종하도 이번에 한번 쇼핑가야겠다..ㅋㅋ
우진아... 종하야... 지갑털기 그만~
귀신같이 잘 아는 아이들 ㅎㅎ
때론 귀신보다 무서운 아이들 ㅡㅡㅋ
텁썩! 잡은 거 뺏으려면 보는 눈들이 있어 참 난처하다는..
마트에 아이들은 잘 안데리고 오는 이유가 있더군요^^
맞아요 스치기만 해도 귀신같이 알아요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신상은 어찌그리 잘 아는지....ㄷㄷㄷ
인간의 본능인가요;
ㅋㅋㅋㅋ 이젠 뭐 보이면 뭐든 사달라고 할 나이죠~
피플러님 많이 벌어야됩니다^^
어휴 돈 나올 구멍이 없네요 ㅎㅎㅎ
장난감에 나가는 비용이 장난 아니네요^^
다 가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