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머니와 양반김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Daddys 아빠의 일기 • 2 years ago ㅋㅋㅋㅋ 어릴적 도시락은 매번 김치.... 분홍색 소시지 싸오는 애들이 그렇게 부러웠다느~ ㅠ
요즘은 급식이라 그런 차이는 없겠죠 ㅠ 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