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맨얼굴'
어제 우연히 아래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이런 것을 만들었는지도 신기하고
마치 제가 달에 가서 본 듯한 느낌이 드는...
정말 올해 최고의 작품이라고 선정하고 싶었습니다.
[우주를 보다] 달의 바다부터 고지대까지..사진 20만 장 합쳐 만든 '달의 맨얼굴'
https://news.v.daum.net/v/20211129171601382
울퉁불퉁한 달 표면을 믿기 힘들 정도로 자세하게 보여주는 사진 몇 장이 최근 온라인상에 공개돼 화제다. 달의 산이나 크레이터(운석 충돌 등으로 만들어진 웅덩이)등의 풍경이 매우 선명해서 마치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천체사진작가 앤드루 매카시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cosmic_background)을 통해 월면 사진 20만 장을 합성해 만든 달 사진을 공유했다.
아마도 이러한 사진을 볼수 있다는 것은
조만간 실제로 달에 착륙해서 마치 바이크를 타고
달을 탐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곧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는 밝고 높은 달의 고지대(lunar highland)와 어둡고 낮은 분지인 달의 바다(Lunar mare)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미 항공우주국(NASA)이 제공하는 고도 데이터와 3D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
작가는 “달의 특징인 고도를 강조함으로써 달의 바다가 달의 고지대와 얼마나 다른지를 보여줬다”면서 “달의 바다의 매끄러운 현무암과 비교하면 크레이터가 많은 고지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해 보인다”면서 “이 사진은 NASA에서 제공한 고도 데이터를 사용해 CGI(컴퓨터 생성 이미지)와 실제 사진을 합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진을 보면서 느껴지는 것이
정말 신비롭다는 생각입니다.
달과 같은 위성은 자체로 아무 것도 아닌 조그만 암석일 뿐일텐데
이 달이 아니었으면 이 지구도 별볼일 없는 행성의 하나였겠죠.
위대한 생명의 진화가 가능할수 있었던
원동력 중의 하나가 바로 이 별볼일 없는 달 때문이죠...
우리는 달의 한쪽 면만 볼수 있다고 하더군요.
반대쪽을 보려면 우주선을 타고 반대쪽으로 가서
엄청난 조명을 쏴야만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을텐데...
언젠가는 볼수 있는 날이 오겠죠.
https://www.instagram.com/cosmic_background/
이분의 인스타그램에 방문해 보았는데
엄청난 우주와 관련한 사진들이 참 많네요
맨얼굴이라니 필링을 좀 해야..
요즘 행성 조명도 많이 팔더군요 묘한 분위기
달은 멀리서 보는게 더 아름다운거 같아요 만월을 보고 있자면 토끼가 절구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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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가 거의 칼슘장석 feldspar
회장석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달의 반대편은 엉망진창이라고 하네요. 아마도 지구로 날아오는 돌덩이들을 방어하느라 그런 것 같다고 해요.
와우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지요?
그렇겠네요. 달 반대편을 좀 보고싶기는 하네요 ㅎㅎ
헐~ 20만장을 합치다니... 할일이 없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이게 주 업무가 아닐까요 ㅋㅋ
사진 20만 장? 대단한 열정이네요. 달 뒷면 모습은 언제 볼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