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상

오늘 강원도 삼척으로 배달이 있어 새벽 네시 쯤 회사에서 출발했다.여섯시가 조금 안되어 횡성 휴게소에 도착했다.차에서 내리는 순간 넘 춥다.울 동네의 기온은 영상 5도 였는데 횡성은 영하 5도다.역시 강원도는 춥다.

휴게소에서 아침을 해결 하려는데 넘 일찍이라 한우국밥뿐이 안판다.코로나19 때문에 식탁의 의자도 한쪽 방향으르만 앉을 수 있게 배치되어 있다.국밥은 배가 고파서인지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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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간 반정도 걸려 삼척에 도착하고 보니 모든것이 아름답다.사진은 안찍었지만 우리나라 방방곡곡이 정말 아름다운 강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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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네시 쯤 회사에서 출발했다

헐~ 도대체 몇시에 출근을...?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한달에 서너번 일찍 가게 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참 아름다운 나라죠. ^^

정말 아름답습니다~^^

우리나라도 아름다운 곳이 정말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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