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알려주기 쉬운일이 아닌듯~~~

어제 스팀잇 추천을 지인에게 적극적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포스팅 했다.

오늘 처가집 형제들 단톡방을 만들었다.
처남 처제가 있다. 거기에 아주 짧게 아하토큰을 소개했다.

톡방 나를 제외한 3명중 1명이 가입을 했다.
ㅎㅎㅎ 설명 자세하게 하진 않았지만
아들녀석이 한달 출첵을 통해 며칠전 18000원을 벌었다는
내용을 알려줫다.

와이프야 원래 관심이 없으니~~~
처제가 아마 가입한듯 싶은데..
내일 물어봐야 겠다.

스팀잇을 처제 아니 동서에게 알려주려 한다.
설명을 하긴 해야 겠는데,,, 암호화페를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은 정말 쉽지 않을 듯 ...

다만 좀 아쉬운건 난 스팀잇을 알려준다면
투자관점에서 알려줄 생각이다.
소통, 기록의 가치 이런건 나중에~~~~
현재 이게 스팀잇에 모습일지도...
나야 그래도 3년 가까운 시간을 했으니
소통,기록가치,투자 모든걸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암튼 오늘은 술을 좀 마셨으니 길게는 안돼겠다.
여기까지... 나머지는 내일 생각을 정리해 볼 생각이다.

편한밤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