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스팀 차트 분석 - 스팀에게 1000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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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팀 꼬레아 입니다. 모두가 상승을 외칠 때 혼자 하락을 외칠 수 밖에 없었던 어제였습니다. 1500원을 뚫으며 승천할 것 같았던 스팀이 1000원 아래를 보여주었던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방어력이 매우 좋은 스팀. 오늘도 스팀만 분석합니다.

먼저 4시간 입니다. 2월 말에 있었던 바로 그 하락과 매우 흡사합니다. 현재 파동을 보면 그때에 비래서 큰힘을 들이지 않고 1000원을 뚫고 날아갔던 스팀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1. 횡보 에너지, 2. 거래량, 3. 지지세력 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모두가 꿈꾸었던 지폐까지 갔습니다.

하지만 왜 1000원을 뚫고 바로 2000원으로 갈 수 없었을까요? 바로 1000원의 저항이 너무 강했고. 그 시간을 무려 4년이나 끌었던 저항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저항을 기간 조정을 통해서 작년에 뚫었다면 스팀은 지금 1만원을 보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에너지가 2020년에 한번 꺾였었습니다. 그러나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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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파동은 2017년 연말의 불장보다 강력합니다. 그리고 그 때 당시의 고점을 이뤘을 때보다 거래량도 풍부합니다. 무엇보다 일봉, 주봉, 4시간봉 모두 양호하고 파괴되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제 1500원 뚫을 기세였을 때 혹시 매수를 하신 분들도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어제 분석에서 분할 매수를 권해드렸습니다. 그 가격대는 1000원에 가까울 수록 계속 분할 매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스팀은 1000원 구간을 벗어나면 향후 몇년 간은 이 값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1000원의 스팀을 보게 될 것이고 이것은 모두 추억이 될 것입니다.

결론

스팀의 1000원 구간은 중요 .
계속해서 분할 매수.
목표는 지난 불장의 고점.

개인적으로 차트 분석을 하며 남기는 포스팅으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크므로 꼭 신중하게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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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면 받고 올라가면 밀어올리고, 스팀은 그냥 모으는거쥬

스팀의 미래는 밝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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