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ainclub님의 play steem 개발이 막바지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모바일 앱은 스팀잇 활동을 매우 쉽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lay Steem이 어렵기로 소문난 스팀잇 활동을 조금 쉽게 만들어주기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500 스팀파워업 풀보팅 행사는 계속됩니다

하다보니 스팀파워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거이 매일 10분이상이 파워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 여러분이 매일 파워업을 하시는 것 같구요.

시작은 작은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위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목적은 한국 커뮤니티가 많은 스팀파워를 보유해서 스팀을 발전시켜나갈 동력을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체되어 있는 스팀의 개발에 힘을 불어넣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커뮤니티가 증인을 뽑을 수 있어야 합니다.

증인들이 매우 무력합니다. 트론재단에 좌우되다보니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아직까지 스팀이 구증인의 영향력에서 완전하게 벗어나지 못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결국 블록체인에서는 제대로된 분산화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 같습니다.

스리랑카 커뮤니티에 얼마간 스팀파워를 위임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10만 스파를 확보했다고 하는 군요. 씨앗을 뿌린 느낌입니다. 조금씩 더 발전하길 바랍니다. 이렇게 자생적인 커뮤니티가 발전하면 제대로된 분산화도 이루어지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