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떡 순대집에서

친구가 갑자기 전화가 와서 점심을 같이 했었습니다.
목요일이네요
목요일날 갑자기 제가 일하는 동네에 온다고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해서
나가서 같이 먹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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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왔더니 자리가 없어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더라고요
손님은 많은데 아쉬운건 체온을 제는 사람도 없고 방역수칙은 거의 지켜지지 않네요..
암튼 들어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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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자 이렇게 반찬이 먼저 나오고
메인 음식은 좀 기다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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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순대국밥이 나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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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도 국밥도 정말 맛나네요
이렇게 오랜만에 와서 먹어 보니 좋았습니다.
요센 코로나로 거의 잘 가는 일이 없는데 이렇게 친구나 아니면 모임인 경우 외에는 거의 없네요
얼큰한 맛에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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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순대국밥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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