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알볼로 신메뉴 '옥수수 피자' 맛보기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주말 역시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집에만 있다보니, 점점 밖으로 나가는 자체가 귀찮아지고 있는데 식사 시간만 되면 저절로 배달의 민족으로 손이 가게 됩니다. 점심에는 라면을 먹었기에 저녁에는 국밥 종류를 먹으려고 했으나, 국밥마니아로서 직접 가서 먹지 않으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아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피자를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자취를 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피자의 경우 한판을 주문하면 혼자 다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대략 6개월만에 주문하는 것 같네요. 다양한 피자 가게가 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피자 L 사이즈는 대부분 3만원 정도 되서 고민을 좀 하다가 그나마 저렴한(?) 피자 알볼로의 신메뉴 '옥수수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라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22,000원이고 검색을 해보니 주문이 폭주할 정도로 인기를 있다고 하던데, 지금까지 먹어온 피자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과 도우 자체로도 특별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보통 피자는 8조각으로 되어 있던 것 같은데, 더 많은 느낌이 들 게 하려는 목적인지 총 12조각으로 되어 있네요.

이미지로만 봤던 통 옥수수하고는 살짝 다른 느낌인데, 보통 군옥수수라고 하면 겉부분이 살짝 타있어서 더 고소한 맛이 나기 마련인데, 실제로 받은 피자는 그보다는 덜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쯤은 주문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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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를 좋아하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요즘 카카오페이로 할인받거나 무료배달 가계를 애용합니다. 군산시 같은 배달비 무료앱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오 옥수수 좋아하는 저는 먹어보고프네요. 오리지날 피자만 좋아하는 신랑이 호응해줄지 모르겠지만요 ㅠㅠ 알볼로 단호박피자도 싫다고 해서 못먹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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