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점심


안녕하세요.

@happypray 입니다.

오늘 점심은 특별한 날이 아니였는데

회사에서 단체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웃백을 배달시키려고 했는데 주문이 안들어갔는지

점심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근처에 비슷한 레스토랑인 메드포 갈릭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자리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옆의 생어거스틴으로~

태국음식에 안좋은 추억이 있지만 단체로 가는 것이라 함께 들어가서

주문을 했는데요.

그나마 면요리가 괜찮을것 같아 볶음면 비슷한 것을 시켰는데요.

역시나 입에 맛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배가 부르더라고요.

배가 안불렀으면 짜증이 났을수도 있겠습니다.

오늘의 결론은...

태국음식점은 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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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추천작가와 관심작가(2022-09-21)
https://www.steemit.com/@veryhappyday/-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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