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서일기] 마흔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View the full contexthappycoachmate (79)in SCT.암호화폐.Crypto • 3 years ago 구본형 님의 책은 모조리 다 추천입니다. 제가 존경했던 분이세요. 그 분의 영향으로 많은 분들이 각자 다른 곳에서 활동을 하고 계시죠. 너무 일찍 가셨어요.. 막걸리 좋아하고, 굵은 목소리가 매력적인 분이셨는데....
혹시 작가님 생전에 포도 다이어트 합숙 훈련 하셨던 건가요?
책에서도 본인의 목소리는 자신있다고 어필하시더라구요.
단 하나 머리카락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가지고 계셨던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