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부탄.(베트남생활자)

동남아 여행 댕겨보신분들은 당연히 한번즘은 맛보셨을법한 과일 열대과일에 멍게 "람부탄" 입니다.

개인적으로 참,,, 안좋아라 합니다.ㅋㅋ

대부분에 열대과일들은 당도가 너무 높고 열량이 많아서 살도 찌지만 이렇게 두꺼운 껍질을 감싸고 있는 과일들은 사람에 신체를 뜨겁게 만든답니다.

특히 두리안,잭푸릇,탄롱,그리고 요 람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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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나에 비밀을 알려드리자면 과일 익기막 전에는 상콤한 맛을 내기도 한답니다. 오늘에 람부탄은 다행이 단맛보다는 상콤한 향과 맛을 내는 풋과일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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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 람부탄을 입안에 털어넣고 오믈..오믈,,,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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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는 보너스로 왕 땅콩이 숨어있답니다.

아 람부탄 땅콩을 아그작,아그작,, 씹어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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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배탈 납니다.ㅋㅋ

peace~
@free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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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 콩이 먹는거였나? 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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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푸탄 옆에 있는 과일이 리치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저는 리치 엄청 좋아하지요. 한국에는 부페에 있는 냉동 리치만 있어 아쉬울 따름이네요

리치랑 맛도 비슷하답니다.. 이름 은 용안 이라고 합니다.^^

열대과일을 맘껏 먹을 수 있을땐 부럽네요.

ㅋㅋㅋ. 마지막에 반전이 있네요. ^^

전에 베트남을 갔을 때 가이드가 한봉지 가득 사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캄보디아로 넘어갈 때 였는데.. 비행기에 갖고 탈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버렸지만요..

람부탄 속 알맹이가. 리치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맛도 비슷할까요?

네. 맛도 비슷합니다. 저과일은 용안 이라고 하지요.

먹으면 안되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 이름이 람부탄이군요.ㅋ
뷔페집에 가면 많이 나오는 후식인데...ㅋ

한국에 그렇게 널렸어요? ,,
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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