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786 - (1) 늦었을 때가 제일 빠른 건가? (2) 건강 관리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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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저녁 5시가 지나 잠시 휴식하러 베란다로 잠시 나왔습니다. 서쪽 하늘에는 해가 이미 지고 노을의 끝자락만 남아 있었습니다. '늦었구나...' 이 때 생각나는 속담이 있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노을의 마지막 모습이라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겠지요.

반면, TV에서 한 연예인은 이런 어록을 남겼죠.

'늦었다고 생각할 때 이미 늦었다.'

위 어록은 유명한 박명수 님이 남기신 거죠. 이미 해가 다 졌는데 사라져 가는 노을의 뒷모습을 보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생각하는 사람들 또한 있을 것입니다.

위 두 가지 말 중에 여러분은 어떤 것이 더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건강 관리.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몸에 좋은 걸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에 나쁜 걸 먹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몸에 좋고, 무엇이 안 좋을까요? 공통적으로 비추하는 것이 바로 밀가루입니다. 이거는 음식에 많이 들어가는 거라서 피하기가 사실 쉽지 않습니다. 빵, 치킨, 돈까스, 전, 떡볶이 등등등... 우리가 이들을 피하며 풀만 먹고 살기는 쉽지 않지요. 밀가루 피하기... 독한 마음을 먹어야 할 것입니다.